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탄소중립 에너지 ICT 연구개발

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지속 가능한 넷제로(Net-Zero)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플랫폼 사업

공공기관의 다양한 업무환경에 특화된 행정업무 통합정보시스템

자세히보기
솔루션

다양한 서비스 환경에 안정적 서비스 지원과 변화하는 최신의 기술개발선도

자세히보기

NEWS

  • NEWS
    '국산 풍력발전 SW' 정부 지원 급하다…“외산 종속 벗어나려면 기술 자립·시장 확대 도와야”

    국내 풍력발전 소프트웨어(SW) 개발을 독려하고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34.1GW 풍력발전단지를 세울 예정이지만 운영·관리를 위한 SW 보급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4일 풍력발전 업계에 따르면 국내 풍력발전기에 사용되는 터빈 등 핵심 부품은 해외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보니 국내 발전사는 기자재 수입 시 해외 제조사의 일명 '끼워팔기'를 통해 SW도 함께 들여와야 하는 실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을 인지하고 국내 풍력발전 시장 확대 시 해외 제조사에 종속될 것을 대비해 '에너지혁신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R&D) 공모를 진행했다. 해당 공모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에이투엠이 선정됐다. 에이투엠은 고장예측진단과 유지보수 모니터링이 가능한 개별 풍력발전기 유지관리(Q&M) 플랫폼과 해상풍력 단지 Q&M 플랫폼까지 기술개발을 완료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국내 풍력발전 시장 현실이 열악해 Q&M 플랫폼 실증·상용화에 한계가 드러났다. 에이투엠은 제주에너지공사와 협업해 무상(현물 20억원 규모)으로 플랫폼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적용 범위는 발전기 40기, 약 60㎿로 풍력발전단지 전체에 해당하며,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제주에너지공사로부터 플랫폼 효율성을 인정받아 올해 4월 유상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한국전력에 기개발된 풍력 SW를 고도화 및 확장해 한국해상풍력 신규(400㎿) 단지 적용을 목표로 하는 R&D도 제안해 주력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올해부터 3년간 공동 연구개발을 시작, 풍력설비 상태를 정밀진단하고 발전량을 예측해 안정적인 풍력단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투엠은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위해 베트남 풍력발전단지에 76억6800만원(정부 32억3400만원, 민간 44억3400만원)을 투자한다. 이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감축된 탄소만큼을 배출권으로 회수할 예정이다. 이 기업은 국내 풍력시장 환경이 확장될 때를 대비하기 위해 풍력시장(약 4.5GW)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베트남에 투자를 시작했다. 다만 기업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국내 풍력발전 SW 성장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 해외기업 일색인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에이투엠 관계자는 “풍력 SW 성장과 보호를 위해 국내 풍력발전 단지(2GW)에 국산 SW 보급이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2024.07.04
    (주)에이투엠, 제주에너지공사와 용역 착수

    ㈜에이투엠이 올해 4월부터 제주에너지공사와의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 중인 풍력발전단지 내 바이윈드(byWIND)를 도입함으로써 운영서버의 안정적 운영지원(유지보수)과 운영관리 플랫폼 기능개선을 수행하게 된다. (주)에이투엠은 2021년부터 제주에너지공사와의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플랫폼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안정적인 서비스 구축에 힘써왔다. “바이윈드(byWIND)”는 ㈜에이투엠이 개발한 풍력터빈 전주기 유지보수 플랫폼으로 풍력 발전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레이크에 누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량, 고장확률, 유지보수 비용 등 다양한 정보를 예측 및 제공하는 풍력터빈 운영 및 유지관리 서비스이다. 제주에너지공사는 바이윈드(byWIND)를 사용함으로써 풍력발전단지의 안정적 운영과 극대화된 발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제주에너지공사와 용역 계약 체결로 (주)에이투엠은 보다 수준 높은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양사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에이투엠은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풍력발전 현장 도입을 발판으로 전세계적 기조에 발맞추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등의 추진을 계획하여 해외 풍력발전 시장에서의 입지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5.21
    에이투엠, 소형풍력발전 관리용 플랫폼 구축…지자체 등 사업 다각화 추진

    에이투엠(대표 김정우)은 2023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소형풍력발전 관리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내년 1월까지 과제를 수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중소기업 서비스 혁신을 지원해 디지털·비대면 경제로 신속한 전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에이투엠은 기존 대형풍력발전 O&M 플랫폼 서비스(byWIND)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풍력발전에 최적화된 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대부분 소형풍력발전 영세 업체는 트랙레코드 관리가 부실하고, 최적의 유지보수 서비스가 부재해 체계적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형풍력발전기 SCADA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사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수집된 데이터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친환경 분산형전원 확대와 지자체 에너지전환 주도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기후위기 등 공공문제 해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투엠은 신규과제 추진으로 SCADA 데이터 수집 환경 구축 및 모니터링을 선행한 이후 예측 관련 개발 등 고도화를 목표로 장기 로드맵도 수립하고 있다. 이밖에 국내 지자체 소형풍력발전 현장으로의 점진적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우 에이투엠 대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소형풍력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금풍과 NDA 및 MOU를 체결했다”며 “현장 검증과 기술 교류 등 상호 업무 협력으로 소형풍력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양 기관 공동이익 실현, 동반성장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8
    에이투엠, 여수·대구·구미 산단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참여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에 에이투엠(대표 김정우)이 대구, 여수, 구미 등 3개 산단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은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필요 기업에게 공급하고 폐배터리 재활용, 그린수소 등 첨단 정보기술(IT) 시스템과 연결해 체계적으로 에너지를 관리, 기업 RE100 인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제도 마련을 위해 진행한다. 대구산단 주관기관은 KT, 여수·구미는 한국전력공사다. 에이투엠은 여수와 대구산단에 참여기업으로, 구미 산단의 경우 용역으로 참여한다. 사업 참여로 노후화, 많은 에너지 소비량 등 개선이 필요한 산업단지를 위해 에너지통합관리 시스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또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자급률을 높여 저탄소·친환경 산업단지 실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우 에이투엠 대표는 “2018년도부터 국책사업으로 풍력 O&M 플랫폼 및 MG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꾸준히 에너지사업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그 역량을 입증 받고 있다”며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적 탄소중립, RE100달성 등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에이투엠, 여수, 대구, 구미 에자자 산업으로 이마켓 개발 착수

    에이투엠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3년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 내 대구, 여수, 구미 산단 총 3지역의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은 대형 국책사업으로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필요 기업에게 공급하고 폐배터리 재활용, 그린수소 등 첨단 IT 시스템과 연결하여 체계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며 기업의 RE100 인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제도를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대구산단의 주관기관은 KT, 여수 및 구미의 주관기관은 한국전력공사이며 에이투엠은 여수 및 대구 산단은 참여기업으로, 구미 산단은 용역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에이투엠은 노후화,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산업단지 등 개선이 필요한 산업단지를 위해 에너지통합관리 시스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등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자급률을 높여 저탄소·친환경 산업단지 실현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에이투엠 사업 담당자는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적 탄소중립, RE100달성 등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이투엠은 2018년도부터 국책사업을 통해 풍력 O&M 플랫폼 및 MG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꾸준히 에너지사업 관련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역량을 입증 받고 있습니다.

    2023.09.06
    에이투엠, 소형풍력발전 관리용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다각화 모색

    에이투엠은 ‘23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소형풍력발전 관리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2024년 1월까지 6개월간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본 사업은 첨단 ICT를 활용한 중소기업 서비스 혁신(스마트서비스化)을 지원하여 디지털・비대면 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촉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에이투엠은 기 개발한 대형풍력발전 O&M 플랫폼 서비스(byWIND)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소형풍력발전에 최적화된 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대부분의 소형풍력발전 영세 업체에서는 트랙레코드 관리가 부실하고, 최적의 유지보수 서비스가 부재함에 따라 체계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형풍력발전기의 SCADA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사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수집된 데이터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는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 분산형전원 확대 및 지자체의 에너지전환 주도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기후위기 등 공공문제 해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이투엠은 이번 신규과제를 통해 SCADA 데이터 수집 환경 구축 및 모니터링을 선행한 후 향후 예측 관련 개발 등 고도화를 목표로 장기 로드맵 또한 수립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지자체 소형풍력발전 현장으로의 점진적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소형풍력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금풍과 NDA 및 MOU를 체결 진행 중에 있으며, 소형풍력발전 현장 검증 및 기술 교류 등 상호 업무 협력을 통해 소형풍력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양 기관의 공동이익 실현 및 동반성장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3.09.06
    바이윈드(byWIND), 전자신문 게재(2023.08.30)

    (주)에이투엠이 개발한 풍력터빈 전주기 유지보수 플랫폼 바이윈드(byWIND)가 2023.08.30자로 전자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바이윈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pr.bywind.co.kr 에서 확인이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08.31
    에이투엠, 제주에너지공사와 풍력발전 O&M 플랫폼 실증 성공적으로 마무리

    * 상업운영단지 현장요구사항 반영 O&M 시스템 구축 * 발전량 최대화와 유지보수 비용 최소화… 국내최초 시장공략 나서 에이투엠은 제주에너지공사와 체결한 ‘풍력발전 O&M 플랫폼 실증’ 업무협약(기간 2021.09.15 ~ 2022.12.31)을 통해 추진한 프로젝트 결과물인 byWIND에 대해 성공적인 검증을 완료했다고 알렸습니다. 해당 실증은 현재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 중인 5개 풍력발전단지(동복•북촌, 가시리, 행원, 김녕, 신창 / 총 터빈 40기, 설비용량 56MW)를 대상으로 풍력 통합 O&M 플랫품의 유지 및 기술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풍력발전 운영관리 효율성 향상 등 완성도 높은 O&M 시스템이 구축되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풍력발전 O&M 플랫폼 ‘바이윈드(byWIND)’는 풍력발전단지의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치명적인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O&M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현장 실증 및 개선을 통해 9개의 대시보드로 구현되었습니다. 풍력발전 데이터 정보는 스카다 시스템을 통해 수집하며, 해당 데이터를 통해 발전기의 현재 상태, 발전량, 발전단지 내 점검 작업 상태 등 다양한 기능이 대스보드에 표시됩니다. 9개의 대시보드는 △일일 기상 및 발전전망 △전체 풍력 발전 현황 △공급 수요 현황 △발전설비 정기 가동현황 △통합운영센터 구성 현황 △발전단지 운영 현황 △고장& 점검 및 정비 △실시간 현황 △기간별 운영실적 통계 현황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풍력발전소 운영자가 바이윈드를 통해 발전기의 상태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었으며, 잠재된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여 대응하는 등 실효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상기 성공적인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에이투엠과 제주에너지공사는 통합 운영관리(O&M)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추가 업무협약(2023.08.02) 체결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 및 연구활동 교류는 물론 바이윈드 확대개발을 목표로 정진해나갈 것입니다.

    2023.08.22
    대구 성서산단 2025년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산단'으로

    [정은빈 기자, 매일신문 2023-07-02] 보도 <대구성서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협약식, 현장촬영> 오는 2025년까지 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에너지 관리 플랫폼이 구축된다. 대구시는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업 수행자인 KT컨소시엄과 '성서산단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운영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성서산단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구 성서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개요도. 대구시 제공> 컨소시엄에는 KT와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전력, 대동모빌리티, 씨에스텍, 인지이솔루션, 에이투엠, 알티엘 9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번 달부터 3년 동안 총 313억원을 투입해 성서산단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156억원,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63억원,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에 27억원이 들어간다.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하나로 2.31메가와트(㎿)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500킬로와트(㎾)급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로 재활용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이륜차 스테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에너지 효율적 사용·관리를 위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 ▷저효율 에너지기기 고효율로 교체 지원 ▷기업 RE100(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지원 등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 성서산단은 중소·영세기업 비중이 높고, 지은 지 20년 넘은 노후 건축물이 약 72%를 차지하는 상황이다. 대구시는 성서산단을 친환경 에너지 산단으로 개선하면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 비용 절감에 더해 에너지 기업 육성·유치에 도움이 될 거라 보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성서산단을 친환경 에너지 산단을 선도하는 대표 모델로 만들겠다"고 했다. [Source: 매일신문]

    2023.07.04
    에이투엠 녹색기술인증 획득

    지난 3월 에이투엠은 '풍력 발전량 예측기술'로 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녹색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의거해 유망한 녹색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그 중 녹색기술인증은 사회ㆍ경제활동의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게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은 풍력 O&M 서비스 플랫폼인 바이윈드(byWIND)안에 탑재된 기술로 전력거래소 예측제도 기준에 맞추어 개발한 알고리즘 모델을 적용하여 1개월 평균 풍력 발전량 예측 정확도 90%이상을 보여주고 있는 기술입니다. 앞으로 에이투엠은 풍력발전량 예측 기술로 획득한 녹색기술인증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3.03.16
    에이투엠, 한·베 에너지산업현황 워크숍 참석

    23년 3월 8일 베트남 하노이(Wyndham Garden HaNoi)에서 한국에너지중소혁신기업협회(KEMIA) 주최 한·베 에너지산업현황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주)에이투엠 한기범 부사장, 최승환 기술전무, KEMIA 김구환 회장, 에이투엠 베트남법인 하이옌 지사장 등 에너지혁신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에너지혁신벤처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Facebook 게시물 [https://www.facebook.com/a2m.co.kr]

    2023.03.08
    byWIND 플랫폼 시연 진행

    23년 3월 8일 한국해상풍력 실증센터(전북 고창)에서 (주)에이투엠의 R&D 수행 결과물인 풍력 O&M 플랫폼(byWIND)에 대해 과제 수요기업(한국해상풍력) 대상 시연을 진행하였다. 양인선 센터장은 현장 업무 경험을 토대로 플랫폼 기능 개선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향후 양사간 협업 방안 논의 등 우호관계 유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Facebook 게시물: [https://www.facebook.com/a2m.co.kr]

    2023.03.08
  • STORY
    2024년 신년회

    2024.01.16
    (주)에이투엠 '제21회 인도네시아 전기전력 및 에너지 전시회' 참여

    (주)에이투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인도네시아 전기전력 및 에너지 전시회'에 참여합니다. 전시기간 : 2023.09.13(수)~16(토) 총 4일 전시장소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 이번 전시회는 동남아시아 내 최대 전기전력 및 신재생에너지산업전으로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내 주요 수입업자, 유통업자 등 산업 관계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8.31
    베트남 PECC2와 전략적 기술 교류 이어나가

    2022년 8월 12일, (주)에이투엠은 베트남 전력공사(EVN)의 자회사인 전력건설컨설팅 제2주식회사(PECC2)의 Power Plant Operation Management Center (PECC2POM)와 풍력발전 의사결정지원서비스인 바이윈드와 풍력발전량 예측에 대해 화상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운영실 실장 및 부장, 안전기술실 실장이 참석하였으며,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PECC2는 35년 이상의 개발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100여개 이상의 파워 프로젝트와 수백 개의 전력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PECC2 웹사이트 : http://www.pecc2.com/en/main.html 최근, AI기반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연구와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탄투언(Tan Thuan)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 75MWh (18기) 규모로, 2019년12월 공사를 시작하며 2021년 8월 상업운전을 개시하였으며, 2022년 2월 24일에 준공식을 진행해 연간 225 GWh의 발전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 내에서도 통상부와 EVN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량 예측을 비롯하여 풍력발전량 예측에 대한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7월, 호치민시에서 개최한 베트남-한국 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를 기회로 (주)에이투엠의 강점인 신재생에너지 관리 플랫폼과 발전량 예측 기술을 중심으로 PECC2와 지속적으로 기술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8.17
    2022 세계 그린뉴딜 엑스포 참가

    (주)에이투엠은 2022년 6월 29일(수)부터 7월1일(금)까지 경기도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그린뉴딜 엑스포" 전시회에 참여합니다. 신재생에너지와 저탄소 산업관련 전문가는 물론 기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에너지 효율화 제품 등 저탄소산업과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전시회로, (주)에이투엠은 풍력발전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인 "바이윈드" 제품을 가지고 찾아갑니다. 전시장 부스는 A19로 강연장 가까이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2.06.09
    베트남 하노이 현지 법인 방문

    에이투엠은 베트남 현지 법인을 하노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서비스 개발 및 R&D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약 2년만에 베트남 법인을 방문하여 그간의 사업 진행사항 및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베트남 내 신재생 에너지 ICT 관련 서비스 시장의 선점을 위해 꾸준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2022.05.24
    신동 사옥 착공식

    ㈜에이투엠의 오랜 숙원인 사옥 건립을 위하여, 작년 분양 받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신동 부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사옥은 위와 같이 지상 3층으로 건축되어 2022년 봄 완공 예정입니다.

    2021.06.25
    2020년 워크샵

    2020.01.10
    2019년 워크샵

    2019.01.20
  • 인재상 에이투엠과 함께 꿈을 펼쳐나갈 인재를 모십니다.

ATWOM

  • 최근 5년간의 매출 성장

    1.7
  • 안정적인 Maintenance

    50여 기관
  • 다년간의 업력

    21
  • 성공적인 사업수행

    850여건
  • 전문인력

    100여명
  • 글로벌 시장 진출

    2개국 (베트남, 일본)
  • 수상 및 인증 이력

    30여건
  • 에너지 ICT 분야 사업

    20여건

WORK

    • PMS
    • KISTI 스마트워크시스템 개편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2023
    • MIS
    • KISTI 스마트워크시스템 개편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2023
    • MIS
    • 2023년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용역
    • 한국화학연구원
    • 2023
    • PMS
    • 2023년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용역
    • 한국화학연구원
    • 2023
    • MIS
    • 차세대 통합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용역
    • 안전성평가연구소
    •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