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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엠, 여수, 대구, 구미 에자자 산업으로 이마켓 개발 착수

2023-09-06신사업연구전략실

에이투엠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3년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내 대구, 여수, 구미 산단 총 3지역의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은 대형 국책사업으로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필요 기업에게 공급하고 폐배터리 재활용, 그린수소 등 첨단 IT 시스템과 연결하여 체계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며 기업의 RE100 인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제도를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대구산단의 주관기관은 KT, 여수 및 구미의 주관기관은 한국전력공사이며

에이투엠은 여수 및 대구 산단은 참여기업으로, 구미 산단은 용역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에이투엠은 노후화,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산업단지 등 개선이 필요한 산업단지를 위해 에너지통합관리 시스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등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자급률을 높여 저탄소·친환경 산업단지 실현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에이투엠 사업 담당자는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적 탄소중립, RE100달성 등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이투엠은 2018년도부터 국책사업을 통해 풍력 O&M 플랫폼 및 MG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꾸준히 에너지사업 관련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역량을 입증 받고 있습니다.

에이투엠, 여수·대구·구미 산단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참여 에이투엠, 소형풍력발전 관리용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다각화 모색